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르그리트 브뢰유 (문단 편집) === 제6신좌: [[카지리카무이카구라]] === [[카지리카무이카구라]]로 가는 if루트에선 패도공존이 박살나서 3주가 전력을 내지 못했기에 그대로 여신 진영이 파순에게 개박살나면서 여신 역시 소멸한다. 본편의 묘사로는 수호자를 모두 처리하고 온 [[파순(신좌만상 시리즈)|파순]]에게 문자 그대로 '''비명이 그칠 때까지 짓밟혀서''' 소멸당했다. 기형낭종을 달고 태어난 파순의 출현은 신좌 시스템이 파탄날 만큼의 엄청난 변수였다. 파순과의 싸움에선 파순이 '황혼이라니 이걸 말하는 거냐?'라면서 영원의 찰나의 태극과 함께 발동. ~~고인능욕~~ 껴안는 것이고 자시고 단두대로서의 기능만을 사용했으며 이후 린도가 그들의 사랑을 모욕하지 말라며 막아낸다. 이후 미소를 지으며 반려와 함께 소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